가장 받고 싶은 상
6학년1반 이슬
암 투병을 하다 먼저 떠난 엄마를 생각하며 초등학생이 쓴 시 -
지난해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전에서 동시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동시

6학년1반 이슬



할아버지의 충고
조국이 나를 인정했다.
공정함이 필요한 세상
시간은 항상 멈춰 있는 게 아닙니다
먼저 보여 주세요
철거됐다가 시민들의 힘으로 다시 태어난 '꽃돼지 분식'
할아버지의 충고
조국이 나를 인정했다.
공정함이 필요한 세상
시간은 항상 멈춰 있는 게 아닙니다
먼저 보여 주세요
철거됐다가 시민들의 힘으로 다시 태어난 '꽃돼지 분식'